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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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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택수어통역센터 작성일19-08-13 17:47 조회69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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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6XhR1tmv1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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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강 100세 시대를 맞아
몸 튼튼, 마음 튼튼 건강칼럼을 시작합니다.
즐거운 여름을 보내기 위해 우리가 알아두면 유익할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방법을 알아볼까요?
환자의 상태를 판단하기 어렵거나, 환자의 상태가 위급하다고 생각되면
1. 119번으로 전화를 걸어 구급차를 요청해야 합니다.
2. 구급차가 올 때까지 환자를 안전한 장소에 환자를 옮겨야 합니다.
3. 생명이 위급한 상황인지를 파악하고 응급처치를 실시해야 합니다.
물놀이를 하다가 물에 빠진 경우를 목격했을 때는
1. 즉시 119에 신고하고 줄, 긴 막대, 튜브 등의 도구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도구가 없을 경우 구조자가 직접 물로 들어가 뒤로 접근해서 구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3. 환자가 이미 의식이 없고 호흡이 없다면 인공호흡을 시행하면 되는데,
여기서 주의할 것은
배를 누를 경우 위 내용물이 역류하면서
기도를 막게 되거나 폐로 들어가서
나중에 폐렴 등을 유발시킬 수 있기 때문에
환자의 배를 누르는 행동은 피해야 합니다.
평소 응급상황에 자주 노출되지 않기 때문에
응급상황 시 대처방법의 중요성을 인지해야 합니다.
응급상황 발생 시 올바르게 대처한다면
건강한 삶을 이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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