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여성비전센터의 ‘안심하우징Ⅱ’ 집수리 교육을 수료한 여성활동가들이 주거 취약가구와 1인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활동에 나섰다.

21일 도 여성비전센터에 따르면 ‘안심하우징’은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민·관·학 협치 ‘경기여성거버넌스’ 사업 중.

21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 따르면 '안심하우징'은 도민이.

/경기시민연구소 울림 제공 경기시민연구소 울림은 해외 캠프에 참가할 경기도 청년 공익활동가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청년공익활동가소셜임팩트캠프’는 도내 청년 공익활동가들이 해외 공익활동기관을 탐방하고 현지활동가와 교류하기 위해.

2000년대 야생 동물 포획용 올무 제거에 앞장선 녹색연합 자원활동가양시종씨가 지난 19일 별세했다.

녹색연합은 암투병을 하던 양씨가 이날 숨졌다고 20일 알렸다.

양씨는 1965년 전남 벌교에서 태어났다.

고교 졸업 뒤 암벽 등반에 취미를 붙이며 산을.

서구가 주민이 마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세큰대(세상에서 가장 큰 대학) 마을자치학과 입문과정’을 통해 마을활동가26명을 배출했다.

30일 서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올해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참여한 단체 회원 등 29명을 대상으로 지난 18일.

19일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에 따르면 2000년.

강제동원시민모임 제공 ▲ 이달 9일과 7일 각각 하네다, 나리타 공항에서 2시간 안팎 입국 전 억류 조사를 받은 한국 시민단체활동가들.

왼쪽부터 민족문제연구소 김영환 대외협력실장, 이희자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공동대표,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한상희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유성호 한상희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13일 최근 일본 출입국당국이 한국인활동가들만 공항에서 콕 찍어 장시간 억류 조사한 문제와 관련해 "야만인들이나 할 짓"이라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 공익활동지원센터(센터장 김일두)는 다음 달 27일부터 28일까지 공익연구센터 블루닷과 공동으로 공익활동가대상 교육 프로그램 '블루닷 스쿨 in 제주'를 개최한다.

'변화를 만드는 지도 함께 공부하기'를 주제로활동가들이 지역의 문제를 공간.

김해시가 18일 '제4기 김해시민교육활동가양성 기본과정' 수료식을 했다.

시는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6월 11일부터 이달 13일까지 기본과정을 운영해 총 11명이 수료했다.

기본과정 수료생 대상으로 하반기에 심화 과정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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