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성주 65㎜, 고령 63.

5㎜, 상주 화서 49㎜, 칠곡 46.

5㎜, 청도 41㎜, 경산 35.

주요 지점 누적강수량은 지난 16일 0시부터 이날 오전 9시10분까지 청도 314㎜, 고령 288.

5㎜, 대구 달성 270㎜, 경주 외동 356.

대구와 경북에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주민들이 대피하고 도로가 통제됐다.

19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0분까지강수량은 경주(외동) 145.

이어지면서 전북에서도 피해가 불어나고 있다.

19일 전주기상지청과 전북자치도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까지 시군별 누적강수량은 순창 407.

4㎜, 남원 뱀사골 358㎜, 고창 309.

9㎜, 임실 176㎜, 진안 158.

9㎜, 무주 143㎜, 완주.

이미 비가 많이 내린 지역에 ‘물폭탄’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날 오전 5시 기준 누적강수량은 △충남 서산 543.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의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울릉도·독도는 강풍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일일강수량은 경주 외동이 145.

월요일(21일)은 일본 동쪽 해상에서 서쪽으로 확장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오전 제주에 예상강수량5㎜ 안팎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오후~저녁 경기남부내륙·강원내륙·충청권내륙·전라동부·경북북부내륙에 예상.

따라 돌풍과 천둥·번개도 동반되고 있다.

특히, 정읍·김제 일대에 매우 강한 비구름대가 유입되면서강수량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대강수량은 위도(부안) 오전9시38분 71.

5㎜, 뱀사골(남원) 오전 9시1분 52.

0㎜, 고창 오전 9시1분 45.

청천천 ▶갈산천 ▶계산천 ▶나진포천 ▶공촌천 ▶계양천 ▶김곡천 등 모두 12곳의 출입이 통제됐다.

이날 오전 0시부터 6시까지강수량은 옹진군 영흥도 129㎜, 연수구 송도동 75㎜, 옹진군 승봉도 66.

5㎜, 연수구 동춘동 65㎜ 등이다.

인천시와 10개 군·구 공무원.

가 넘는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도로와 차량 침수 등 피해가 잇따랐다.

울산시 등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평균 누적강수량은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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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 보면 울주군 두서면에 281㎜의 비가 내려 가장 많은강수량을 기록했고, 울주군 삼동면 229.